저널리스트인 Dean Takahashi씨의 취재에 의하면,

2005년 11월 본체 발매전부터 MS사내에서 결함이 지적되었던 것 같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본체 발매전에 결함이 있다는 것을 파악했었습니다만, 퀄리티 문제는 급속하게 개선될 수 있다고 생각해, 발매를 늦추는 것보다는 라이벌에 앞서 본체를 발매하는 것을 최우선시했었다고 합니다.

본 체 발매 3개월전이 2005년 8월 단계의 제조시 Xbox 360 본체 결함율은 68%로, MS사내의 한 엔지니어는 생산을 중지해야만 한다고 경고를 했었지만, 문제는 수정될 것이며, 정상적인 제품의 생산 비율이 급속하게 개선될 것이라고 판단해, 상사와 간부는 계속해서 전진을 선택했었다고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런 문제는 MS사내의 하드웨어 담당자가 부족한 상태인 것도 한가지 원인이었으며, PS3에 1년 선행해서 발매되었기 때문에, 하드웨어 개발에 라이벌사보다 기간이 1년 정도 단축해야됐기 때문에, 하드웨어에 대해 충분히 검토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는 것도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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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을 발표한 Robert Delawares는 마소의 허락없이 레드링 문제를 발표했기에 마소 매니저 자리에서 해고 됬으며,
회사 기밀을 허락없이 발표한 불법행위에 대해 마소회사는 Robert Delawares에게 소송 할거라 합니다.

그는 마소가 소송을 한다면 그에 대응할거라고 합니다.

이 뉴스를 보도한 Takahashi는 마소가 그를 해고 한 것에 대해 실망했으며, 위 뉴스를 통해 마소의 제품 개선을 기대했지 이런식의 마소 대응책에 실망했다고 합니다.

------------------------------------------------------------------------------------MS 이새끼들 언젠가 한번 된통 쥐어터져야 정신차릴텐데..

워낙 큰 회사라 누가 함부로 대하지도 못하고...

안그래도 전 세계의 해커들에게 적대적 관계인 마이크로소프트..

언젠가 크게 일 한번 터져서 MS가 허리 굽어지길 바래본다.